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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화성은 어떠한 행성일까?

by harold88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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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태양으로부터 지구 다음에 위치한 태양계의 행성입니다. 화성은 태양으로부터 대략 227,000,000 km 정도 떨어져 있는데요 태양을 한 바퀴 공전하려면 지구의 시간으로 687 정보가 걸린다고 합니다 화성의 표면적은 지구의 4분의 1 수준이며 굽히는 10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지구보다 좀 더 작은 행성입니다 하지만 2 행성에 땅을 크기는 거의 비슷한데요 이는 지구의 약 70퍼센트가 물로 돼있어서 그렇습니다

 


화성은 지구를 제외하고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행성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랫동안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거라고 믿어 왔는데요. 화성의 대기는 9 15.9% 의 이산화탄소 2% 에 아르곤 1.9% 의 질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상은 산소의 흔적도 남아있다 고 합니다 화성에 영어 이름은 마스인데요 이 이름은 로마의 전쟁의 신 마르스 로부터 따왔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화성의 이름을 붙인 이유는 화성의 색깔 때문인데요 화성을 색이 붉은 편이라 피와 전쟁을 연상시켰고 전쟁의 신 마르스의 이름을 따서 붙이게 되었습니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불화 자를 써서 화성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역시 색깔이 불처럼 굳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화성의 도 지구처럼 사계절이 있지만 그 기간은 2배가 길다고 합니다 화성에는 지구나 태양처럼 자기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화성의 표면은 대부분 현무암으로 되어 있고 이 혐오와 위를 오래 갖고 있는 형태라고 합니다 이 화상의 현무암은 화산섬 인 하와이의 표면 성분과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화성 하면 우리는 흔히 모래로 덮인 황량한 행성을 생각하죠 모래로 덮여 있는 화성은 모래폭풍이 자주 발생하는데요 태양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한 화성의 모래 폭풍은 길면 몇 달 동안이나 계속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 모래 폭풍에 는 독성이 강한 과 산소 사념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들어가면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2003년 화성의 탐사를 위해 보내진 오퍼튜니티는 이 모래 폭풍 때문에 태양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없어 결국 작동 이 중지되었는데요 지구의 태풍이나 허리케인은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화성의 최저 온도는 영하 140도 최고 온도는 영상 20도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화성 탐사를 통해 발견한 사실 중에 흥미로운 사실이 있는데요 바로 물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2015년 나사 연구결과 밝혀진 사실로 물은 액체 형태로 존재하기도 하고 화성의 극지방에서 는 얼음 형태로 존재하기도 한다 고 합니다
인류가 화성에 물을 활용할 수만 있다면 화성 이주 프로젝트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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